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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자유여행

푸켓 대표 명소, 빅 부다 & 왓 찰롱 투어로 하루 만에 완전 정복! 푸켓 여행 6일차! 드디어 기다리던 본격 투어를 다녀왔어요.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교통이 불편한 곳은 투어로 한 번에 돌아보는 게 최고죠.푸켓의 역사, 불교 문화, 아름다운 자연까지 모두 담은 알찬 하루였어요. 푸켓 랜드마크, 빅 부다(Big Buddha)는 어떤 곳?왓 찰롱(Wat Chalong), 푸켓 최대의 사원을 가보다!저녁은 로컬 야시장에서 푸켓 먹방!푸켓 투어, 직접 해보니 어땠을까? (리뷰 & 팁)태국 여행 푸켓 5일차 기록 : https://thewayiseetheworld.tistory.com/98📍 푸켓 랜드마크, 빅 부다(Big Buddha)는 어떤 곳?푸켓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빅 부다(Big Buddha)!높이 약 45m,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불상이 푸켓 산 정.. 더보기
태국 여행 - 푸켓 5일차 | 맛있는 음식 먹으며 쉬기 푸켓 여행 5일차는 특별한 관광보다는 숙소 주변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며 현지 음식과 함께한 하루였어요. 제대로 된 힐링이 필요하다면 필독! 푸켓 여행 4일차 블로그 : https://thewayiseetheworld.tistory.com/97태국식 아침, 팟가파오 무쌉느긋한 오후, 완벽한 쉼점심 겸 저녁, 솜탐의 매력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 충분한 행복푸켓 5일차 총정리 태국식 아침, 팟가파오 무쌉푸켓 여행 5일차 아침은 숙소 근처 작은 로컬 식당에서 팟가파오 무쌉(다진 돼지고기 바질 볶음)과 계란후라이를 먹었어요.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이 잠을 확 깨워줘 아침 메뉴로 적극 추천합니다. 태국 현지식 아침, 여러분은 드셔 보셨나요? 느긋한 오후, 완벽한 쉼오늘은 하루 종일 아무 곳에도 가지 않고 숙.. 더보기
태국 여행 - 푸켓 3일차 | 올드타운 산책, 카페 타임 그리고 피피섬 준비까지 늦은 아침은 다시 CHUAN CHIM에서​오늘도 여유롭게 시작된 푸켓에서의 하루.늦은 아침 겸 점심은 CHUAN CHIM 식당에서 먹었어요.(이 식당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따로 포스팅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thewayiseetheworld.tistory.com/94 여전히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분위기, 익숙해진 그 맛!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집밥 같은 맛이에요. 감성 가득한 카페 발견 ☕올드타운 골목을 걷다가외관이 너무 예뻐서 즉흥적으로 들어간 카페가 있었어요.밖에서 보기엔 그냥 조용한 커피숍 같았는데,안으로 들어가 보니 웬걸—안쪽은 옷가게와 함께 운영 중인 복합공간!조용한 음악과 함께 마신 아이스 라떼떼 한 잔,진짜 너무 여유롭고 좋았어요.이런 감성.. 더보기
[푸켓 맛집] 올드타운 로컬식당 ‘CHUAN CHIM’ – 미쉐린 선정 맛, 믿고 먹는 현지 한 끼! 푸켓 올드타운 골목을 걷다가구글 평점도 좋고, 현지 사람들로 북적이는 식당을 발견했어요.여긴 지나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더라고요.​가게 이름은 CHUAN CHIM (ชวนชิม).태국어로 ‘맛보세요’라는 뜻이라고 해요 😊미쉐린 가이드 등재된 숨은 로컬 맛집입구에 붙어 있는 미쉐린 가이드 2019 & 2020 스티커를 보고“아 여긴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관광객보단 현지인 비율이 많았고,메뉴도 딱 태국 가정식 느낌이라 기대감 상승!​영업시간은오전 11:30 ~ 13:30오후 17:00 ~ 22:30*일요일은 휴무니까 참고하세요!제가 먹은 메뉴는?​✅ Pad Kana Moo Krob (청경채와 돼지고기 볶음)아삭한 카나(청경채)와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간장 베이스 소스로 볶아낸 메뉴.짭짤한 .. 더보기
태국 여행 - 푸켓 2일차 | 올드타운 맛집 탐방 & 콘파이 추억 여행 올드타운 아침 산책 & 맛집 성공!​ ​둘째 날 아침, 여유롭게 푸켓 올드타운으로 나갔어요.전날 밤 미리 구글 지도로 맛집을 열심히 찾아봤는데,평일에도 평점 좋은 현지 식당이 있어서 기대하고 갔죠!메뉴는 고민할 것도 없이 팟타이에,망고 없으면 허전한 저는 당연히 망고 스무디도 같이 주문했어요 🍹이 조합은 진짜 말해 뭐해요.입이 행복했던 아침! 탁월한 선택이었어요.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도로를 바라보는데,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아서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더라고요 ☀️이게 바로 여행의 여유랄까…​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쇼핑몰 구경아침을 든든히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살짝 쉬다가,오후에는 근처 쇼핑몰에 들렀어요.배가 고프진 않아서 초밥 몇 개만 가볍게 집어왔고,그 옆 맥도날드에서.. 더보기